쉬운 목차
24년 올해 주가 상승률 (24.11.15 까지)
수주잔고, 매출액 추이
- 러-우 전쟁 (22.2.24 러시아, 우크라 침공) 후, 수주잔고 매출액의 CAGR 급상승
- 산업특성상, 수주잔고-매출액 사이에는 3년의 시차가 발생
- 26년까지의 매출 보장
- 한번 수주가 어렵지, 수주 후에는 Lock-in 효과로 후속 수주는 비교적 쉬움
- 실례, 주요 무기 수출국 (예, 미국, 프랑스, 독일등) 의 수출의 83%가 후속 수주로 이어짐.
2기 트럼프
- 방산은 2기 트럼프 수혜주로 분류
- 트럼프 공약 핵심
- 대중국 견제 (아래 그림), 자국 우선주의 군사/외교 정책
- 패권 확보 필요 -> 미군재건, NATO 향한 방위비 분담금증액 요구
- NATO국 국방비는 1.5배 증가 예상
대미수출 관련
미국은 국방 예산 천조국 (1000조원 이상의 예산을 국방에 투입)
- 미국은 무기 도입 사업시 BAA (미국산우선구매법)에 따라 자국 생산 부품 절반이상이 쓰이지 않으면 50% 추가 비용 부과. (29년에는 75%까지 올릴예정)
- 대미 수출을 위해서는 한-미 방산 FTA 격인 국방상호조달협정 (RDP) 체결 필요
- 일본은 2016년 RDP 맺고 미국과 무기 공동 개발도 함
- 무기 수출 상위 15개국 중 러,중 제외 한국만 유일하게 RDP 맺지 않은 나라
수요 전망
- from 호주의 민간 싱크탱크인 IEP(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), 세계평화지수는 2020년 이후 계속 악화
- from 스웨덴 웁살라대학의 분쟁데이터, (2차 대전 이후) 분쟁의 규모는 작아졌으니 빈도는 역대 최고 수준
- 국방 예상의 증가 추세
- 미 국방 예산 : ’23년 851.7십억달러에서 ’24년 817.3 십억달러, ’25년 849.8십억달러, ’26년 876.8십억달러, ’27년 895.1십억달러, ’28년
913.5십억달러, ’29년 932.6십억달러로 꾸준한 우상향 추세가 전망 - NATO 국방예산도 ’24년 2,128.3백만유로, ’25년 2,459.2백만유로, ’28년 3,097.6백만유로, ’30년에는 4,390.6백만유로로 증가할 전망
- 미 국방 예산 : ’23년 851.7십억달러에서 ’24년 817.3 십억달러, ’25년 849.8십억달러, ’26년 876.8십억달러, ’27년 895.1십억달러, ’28년
주요 수주 (기대)
[출저]
- DB금융투자 – 서재호 – 완벽한 호황기, 준비된 내일 2024.11.18
- https://www.mk.co.kr/news/politics/11121913